졸업 논문 미완성 관계로

일주일간 학교에서 체류... 했습니다.

애들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ㅋ

혜성 영재 원철 성엽 진건 지환 상투 효석 종걸 원준(큰)--추가되었으요///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학교에 도착했거든요..

그런데 "준규"가 앉아 있는 겁니다.. 있을 녀석이 아닌데.(?)

왜 왔냐고 물어봤더니, UNIST 총장님이신 조무제 총장님과의 담화가 있다고 !

마침 점심을 고민하던 저는.

흔쾌히 따라가기로!(그 다음날이 POSTECH 발표일이었스...;;)

엄청 비싼 초밥집에서 맛있게 실컷!

잘 먹었습니다~

솔직히 UNIST에 관심 <1g 정도> 있었어요(퍽)

어빈이랑 농구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하루는 가고.

쩝..;;



그 다음날부터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마침 발표가 났는데, 합격이랍니다.

그래도 묵묵히 실험에 임했습니다.(정말?)

물실실은 더워 하악하악..;;

이 날인가 이 다음날인가 저녁에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닼흐 나이트를 봤어요............

조커가..... 조커가.......

너무 간지~!♡

정말로 천재인듯.

배트맨보다도 조커가 훨씬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밥은 대충 때우고 노래방에 갔다가 오랜만에 최상의 목상태로 실컷 부르고 왔습니다...

오는데 비맞았어요.

제길. 그 이후론 밤마다 비가 오더라능...


엽이와 원철이가 번갈아 가면서 저랑 방을 같이 썼습니다.

1인실인데?(퍽)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엽이 컴을 빼앗아서 데빌 메이 크라이 4를 하고

혜성 컴에 있던 포탈을 다 깼습니다.

아... 너무 재밋어서 한 이틀은 실험을.... 거의 때려친.. ㅋㅋㅋ


합격 이후에는 여러번 애들에게 쏘아주고 말았습니다.

자금 난이로군요...........


결국 오늘에 와서 실험을 마무리 짓고,

정리하고, 돌아왓습니다.

마침 실험실 문과 창문이 모두 잠겨있었던 오늘,

윗쪽 창문으로 잠입하여 아래쪽 창문을 연 후 그리로 들어가는

첩보 작전을 행했습니다 ;;;

-_- 하마터면 실험 못 할 뻔했습니다.

....
Posted by Nokex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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