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SA 애들
갔어.
한편으로는 홀가분하기도 하고(덜 귀찮..퍽)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뭐 그래.
2, 어제는 만우절이었어.
장난을 몇 개 쳤는데,
첫 번쨰는 매우 가벼운 장난이었어.
내가 수업에 가려고 하다가 만우절인 것을 기억해 내고는
장난 상대를 찾다가
딱 상투를 본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상투에게,
"야 너 상욱 쌤이 부르시더라"
했어.
그러니까 믿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상투 조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가벼운 장난이었으니깐...;;
다음 장난은 미3시간이었어.
오늘 만우절이니깐 뭔가 해야하지 않겠냐는 말에
째윤이가
"우리 수업 빠지자"
라고 하는 거지.
-_- 그래서 빠졌어 수업 ㅋㅋㅋㅋㅋㅋㅋ
수업 파토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걸 노래로 때우면 봐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점심도 일찍 먹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번째 장난은
논작 시간이었어.
원래는 다 빠져나가려다
너무 늦어버려서
선생님한테 30분에 ASSEMBLY가 있다고
ㄱㄹ를 쳤어 ㅋㅋㅋㅋㅋㅋ
어? 이게 왠일? 순순히 믿어주시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30분이 되자, 정말인지 물어보겠다며 나가셨어.
나를 비롯한 몇 명은 화장실로 도망가고,
나머지는 책상밑에 숨거나 했어.
아니나 다를까,
선생님은 매우 놀라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명 빼고 아무도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타이밍 맞춰 돌아오면서,
"어 애들 다 어딨지?"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가까이 와서도 애들을 못 보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You guys acts like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
하시더라 이거지 ㅋㅋㅋㅋㅋ;;;;;
어쨌든,
보람찬 만우절이었던것 같아.
3. 얼마전에
농구를 하다 손을 다쳤는데,
지금은 아직 붕대를 감고 있지만,
곧 있으면 나을거라 생각하고 있어.
좆호구 팀이랑 할 때 출전하려면
안정을 취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 실시간 댓,
너무 재밌드라.
Posted by Nokexcel